
혹시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는 정말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걸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을 느껴본 적 없으신가요? 매일 바쁜 일상에 치여 가장 중요한 재림의 약속을 잊고 살아갈 때가 많죠. '시대의 소망 23장' 설교는 바로 그런 우리에게 강력한 영적 각성을 촉구하는 메시지였습니다. 예수님의 첫 번째 외침과 다니엘의 예언을 통해,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시간의 좌표를 확인하고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때가 찼다!" - 단순한 외침이 아닌, 예언의 성취 🕰️
예수님께서 침례 요한이 잡히신 후 갈릴리에서 사역을 시작하시며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은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였습니다. 이 '때가 찼다'는 선포가 즉흥적인 말씀이 아니라, 구약 성경 다니엘서의 70주일 예언이 정확하게 성취되었음을 알리는 위대한 선언이었음을 강조합니다.
이 예언은 유대 민족에게 주어진 490년의 은혜의 기간으로, 그 시작과 끝, 그리고 핵심 사건들이 역사 속에서 놀랍도록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성경이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우리가 바로 그 예언이 성취되는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음을 증명하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다니엘 9장의 예언은 예언에서 하루를 1년으로 계산하는 원칙에 따라(민 14:34, 겔 4:6) 490년의 기간을 의미합니다.
- BC 457년: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명령으로 예언 시작
- AD 27년 (483년 후): 예언대로 메시아, 즉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기름 부음을 받으심
- AD 31년 (마지막 7년의 절반):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성전의 제사와 예물이 그 의미를 다함
- AD 34년 (490년의 끝): 스데반의 순교와 함께 복음이 이방인에게로 확장됨
재림 준비의 핵심, '늦은비 성령'을 아시나요? 💧
그렇다면 예언의 마지막을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재림을 준비해야 할까요? 많은 이들이 마지막 때에 부어주실 '늦은비 성령'을 막연하게 기다립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준비는 그런 수동적인 기다림이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늦은비'는 추수를 위해 곡식을 익게 하는 마지막 단비처럼, 성도들의 품성을 그리스도처럼 변화시켜 재림을 맞이하게 하는 성령의 특별한 능력입니다. 하지만 이 능력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씨앗을 틔우고 식물을 자라게 한 '이른비'의 역할을 감사히 여기고 그 능력에 순종한 자만이 늦은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늦은비 성령이 임하면 자신의 모든 결점과 죄악된 습관이 저절로 해결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경고합니다. 지금 주어진 빛, 즉 '이른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자신의 잘못을 제거하고 실수를 고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결코 늦은비를 받을 수 없으며 결국 흑암 속에서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깨어 준비하기: 개인과 공동체의 실천 🌿
결국 재림 준비는 '지금, 여기에서'의 삶으로 귀결됩니다.영적인 게으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그리고 우리 공동체 안에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우리의 노력 📝
개인적 차원
- 말씀과 기도: 매일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깊게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품성의 변화: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리스도를 닮지 않은 나의 옛 모습을 발견하고 버리는 훈련을 합니다.
- 삶의 우선순위: 세상의 가치가 아닌 영적인 가치를 삶의 최우선으로 삼습니다.
공동체적 차원
- 진정한 사랑: 형식적인 교제를 넘어, 서로의 짐을 져주고 영적으로 격려하는 사랑을 실천합니다.
- 세상을 향한 빛: 이웃을 섬기고 봉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합니다.
- 겸손한 연합: 교파를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함께 말씀을 연구하고 기도합니다.
재림 준비 핵심 요약
자주 묻는 질문 ❓
"주여, 이 말씀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옛 것을 버리고 싶습니다. 옛 것을 버리지 않고는 새 것을 받을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성령이시여, 저희를 인도해주소서. 하나님 말씀과 성령 앞에서 겸손한 태도와 정직한 심령으로 무릎 꿇게 하소서. 어려운 세상이지만, 주 안에서 이길 수 있음을 믿습니다." 이 기도가 오늘 우리의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