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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의 징조: 성경이 예언한 말세의 정확한 시작점_2부

seanj-kim 2025. 9. 10. 17:28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는 말씀, 과연 무슨 뜻일까요? 예수님께서 남기신 마지막 때에 대한 가장 중요하고도 오해받기 쉬운 예언, 마태복음 24장의 비밀을 파헤쳐 지금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명확한 빛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부)

지난 1부에서는 마태복음 24장에 기록된 예수님의 재림 징조와 마지막 환란의 본질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기만적인 기적과, 하나님의 계명이 무너지면서 사랑이 식어버리는 영적 배도가 마지막 때의 특징임을 알 수 있었죠. 그렇다면 이 모든 징조들이 언제부터 시작되는 걸까요? 그리고 "이 세대"는 과연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오늘은 그 비밀을 더 깊이 탐구하며, 우리가 지금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지 명확한 답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거짓 사랑과 불법의 기적: 하나님의 성품 훼손 

마지막 환란 때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연합하여 가난한 자를 돕고 병든 자를 고치며, 아름다운 설교로 온 세상을 미혹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들은 뜨거운 사랑과 놀라운 기적을 행하며, 사람들이 '그리스도가 나타났다'고 외치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바로 그 장면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불법이 성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태복음 24:12)

어떻게 뜨거운 사랑과 하늘에서 온 것 같은 기적을 보면서 예수님은 '불법'이라고 말씀하실 수 있을까요? 이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중요한 깨달음을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에 순종하지 않으면서 펼쳐지는 모든 기적과 사랑은 하나님께 불법이며, 오히려 강력한 미혹의 수단이 된다는 것입니다. 진리가 빠진 신앙, 계명이 빠진 사랑은 하나님의 눈에는 불법이고 식어버린 것입니다. 성경에서 진리보다 높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지막 때의 시작점: 해와 달과 별의 징조 🌌

예수님께서는 재림의 징조들을 순서대로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중세기 암흑기로 돌아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라." (마태복음 24:29)

여기서 '그 날 환난'은 지난 1부에서 확인했듯이, 중세기의 1,000년 암흑기를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중세기 환란이 끝난 후 이 징조들이 나타나면서, 재림의 징조들이 '시작되는 시점'을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신 것입니다. 즉, 해와 달과 별의 징조가 나타난 후에 발생하는 전쟁, 기근, 지진, 전염병 등이 바로 '말세의 징조'에 속한다는 말씀이죠.

이 해와 달과 별의 징조는 요한계시록 6장 '여섯째 인'의 내용과도 정확히 일치합니다.

성경의 놀라운 예언 성취! 📜
역사 속에서 '큰 지진',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피같이 변하며', '별들이 떨어지는' 이 네 가지 징조가 순서대로 일어난 것은 오직 한 번뿐입니다. 바로 중세기 암흑기가 끝났을 때였습니다.
  1. 큰 지진: 1755년 11월 1일, 리스본 대지진 발생. 5분간 지구가 흔들리고 5만 명 이상 사망.
  2.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피같이: 1780년 5월 19일, '암흑일' 발생.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칠흑 같은 어둠이 지속되었고, 그날 밤 달은 핏빛으로 변했습니다.
  3. 별들이 떨어짐: 1833년 11월 13일, '레오니드 유성우'. 5~6시간 동안 시간당 20만 개 이상의 유성우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놀라운 천연계의 징조들을 통해 이제 인류 역사가 마지막 시대로 접어들었음을 전 세계에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성취는 성경이 말하는 기독교 역사가 세 가지 시대로 구분됨을 보여줍니다. 첫째, 초대교회 시대. 둘째, 중세기의 천년 암흑기. 셋째, 해와 달과 별의 징조로 시작되는 '말세'입니다. 즉, 성경이 말하는 말세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전에 시작되었으며, 우리는 그 말세의 '끝자락'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1장 25-26절, 요엘서 2장 31절, 사도행전 2장 20절 등 구약과 신약 성경 전체가 이 해와 달과 별의 징조 후에 재림의 징조들이 점점 더 빈번하고 크게 나타나며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알릴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오늘날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는 기근, 지진, 전염병, 전쟁 소식들은 이 예언의 확실한 성취를 보여주는 증거들입니다.

 

마지막 세대: 계명을 지키는 남은 자손 🛡️

해와 달과 별의 징조가 나타나 말세가 시작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마지막 백성'을 준비시키기 시작하십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에 충성하는 성도들입니다. 사탄은 이 시점부터 이 백성을 집요하게 공격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7절은 이 백성의 정체를 분명히 밝힙니다.

"용(사탄)이 여자(교회)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요한계시록이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백성을 끊임없이 '계명을 지키는 백성'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마지막 환란이 하나님의 법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세상의 법을 따를 것인가에 대한 궁극적인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 없이는 이 마지막 시대의 빛을 온전히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이 세대"의 진정한 의미와 재림 신앙 🔥

이제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 비유를 말씀하시며 던지신 가장 중요한 질문,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마태복음 24:34)는 말씀의 의미를 살펴볼 때입니다.

이 말씀은 중세기 환란이 지나고 해와 달과 별의 징조가 나타나 말세가 시작된 후, 그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재림의 징조가 모두 이루어지면서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을 믿고 살라"는 재림 신앙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즉, 마지막 세대에 태어나는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죽기 전에 예수님을 대면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 재림 신앙의 능력!
  • 세상과 타협할 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 세상의 염려에 빠지지 않습니다.
  • 진리를 알면서도 외면할 수 없습니다.
  • 사도 바울처럼 어떤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지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이라고 믿었기에, 수많은 고난과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충성스러운 신앙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1:23-28, 데살로니가전서 4:16-17). 심지어 세상 끝까지의 계시를 모두 보았던 사도 요한조차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에서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라고 고백합니다.

이것이 바로 재림 신앙의 실체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가졌던 바로 그 신앙을 마지막 세대인 우리가 회복해야 합니다. 이 세상을 나그네로 살면서, 이제 곧 내가 살아있는 동안 하늘로 승천하여 주님을 영접할 것이라는 간절한 소망을 품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한 성도들만이 마지막 사탄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놀라운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사 이 세상 역사와 복음을 마치게 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 마태복음 24장이 예언한 마지막 시대의 끝자락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재림의 징조를 아는 것을 넘어, '내가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주를 영접하리라'는 확고한 재림 신앙입니다. 이 신앙으로 무장하여 세상의 모든 유혹과 염려를 이겨내고, 하나님 앞에 순결한 백성으로 준비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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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장 핵심 요약 (2부)

거짓 사랑의 정체: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지 않는 기적과 사랑은 불법이며 미혹의 수단입니다.
말세의 시작점: 중세기 환란 후 발생한 '큰 지진, 해와 달의 암흑, 별들의 추락' 징조 이후부터 말세가 시작됩니다.
마지막 세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 곧 사탄의 집중 공격을 받을 '남은 자손'입니다.
'이 세대'의 의미: 해달별 징조 이후 태어난 성도들이 살아있는 동안 재림을 맞이할 것이라는 '재림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마지막 때의 기적들이 미혹의 수단이 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분별해야 하나요?
A: 예수님은 거짓 그리스도들도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일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마 24:24). 따라서 기적 자체만으로 진위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기적과 가르침은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 특히 율법과 예언에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진리에 일치하지 않는 기적은 아무리 놀라워도 미혹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Q: 성경이 말하는 '말세'는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A: 성경은 마태복음 24장, 요한계시록 6장 등에서 중세기 천년 암흑기가 끝난 후 나타날 '큰 지진',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피같이 변하며', '별들이 떨어지는' 징조를 말세의 시작점으로 명확히 제시합니다. 이 징조들은 1755년 리스본 대지진, 1780년 암흑일, 1833년 유성우로 문자적으로 성취되었습니다. 따라서 말세는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반에 걸쳐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는 말씀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A: 이 말씀은 해달별 징조 이후에 태어난 마지막 시대의 성도들에게 '재림 신앙'을 가지도록 독려하는 말씀입니다. 즉, "내가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모든 재림의 징조가 이루어지고 예수님을 공중에서 영접하리라"는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세상을 초월하고, 어떤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충성스러운 삶을 가능하게 합니다.
Q: 마지막 세대의 성도들이 특별히 지켜야 할 것이 있나요?
A: 요한계시록 12:17은 마지막 시대의 남은 자손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이라고 명확히 합니다. 마지막 환란은 하나님의 법에 대한 순종 여부로 백성들이 나뉘는 전쟁이므로, 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충성스러운 신앙과 예수님을 통해 주시는 예언의 빛, 즉 '예수 증거'를 붙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 우리는 마태복음 24장에 담긴 예수님의 엄중한 경고의 마지막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말씀들이 단지 흥미로운 성경 지식으로 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를 구할 때, 우리는 마지막 시대를 살아갈 힘과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